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도청만 마산오면 만사 OK인가?

며칠 동안 출장을 다녀오느라 뒤늦게 엊그제 신문을 보았더니, '마산 아구데이 행사'가 '도청 마산 이전 궐기 대회?'처럼 진행되었다는 기사가 나와 있더군요.

 

홍준표 도지사가 안홍준 의원이 제안한 '마산 재건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고(도청 마산 이전은 한 마디도 하지 않음), 안홍준 의원은 "도청 마산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눈에 띄는 대목은 안홍준의원이 창원시의회의 '마산 분리 결의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이건 앞으로 마산 분리가 현실화 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안홍준의원의 발언을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리는 법 개정과 제정으로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저하고 이주영 의원이 죽을 각오로 단식 농성을 해서라도 되겠느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지난 의회 불법 날치기는 원천 무효다. 정회 상태에서 속개를 하지 않고, 이건 완전히 간담회다. 정족수는 두 번째 문제다."

 

"통준위 청사 후보 1순위가 마산과 진해인데, 진해에는 야구장이 갔다. 명칭이 창원에 갔으니 청사는 마산에 간다는 것은 중앙 정치권 누구한데 이야기해도 명분이 있다."

 

"이제 도청이전에 힘을 싣겠다. 불가능한게 아니다. 오늘 정리를 하자. 시의원도 이렇게 가야 한다. 홍지사와 함께 투 트랙으로 가겠다."

 

그날 연설 중에서 이런 발언들이 주요하게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그럼 안홍준 의원의 발언에 대하여 '토'를 한 번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도청만 이전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질까요?

 

먼저 마산 분리는 안홍준 의원과 이주영 의원이 죽을 각오로 단식을 하더라도 꼭 해야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주영 의원과 안홍준 의원은 이미 지난 총선에서 "시청사 마산 이전에 국회의원 직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내놓던지 아니면 죽을 각오로 단식을 해서라도 '마산 분리'를 현실화시켜야 합니다. 대부분의 마산 시민들은 '명칭도 (창원시) 뺏기고, 청사도 (창원시 청사) 빼앗긴다면 마산을 분리'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산시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창원 시민들도 청사를 마산에 누는 것 보다는 마산을 분리시켜주자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마산을 위해서도 창원을 위해서도 그리고 안홍준, 이주영 두 국회의원을 위해서도(의원직을 내놓지 않으려면) 마산을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홍준 의원께서 다수의 마산시민들 뜻에 딸 2010년에 마창진 통합을 앞장서서 추진하였지만, 지금 마산시민의 뜻은 마산분리로 잃어버린 역사와 자존심을 되찾는데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불법 날치기'였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를 확실하게 뒤집을 수 있는 마땅한 대안이 없고, 창원 출신인 박완수 시장이 현직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시청사 마산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홍준 의원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런 판단을 하였기 때문에 홍준표 지사의 '도청 마산 이전' 공약을 덥석 잡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도청을 마산으로 옮기는 일은 시청을 마산으로 옮기는 일보다 열배, 백배 아니면 천배쯤 어려운 일입니다. 이건 홍준표 도지사 혼자 결정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야 말로 경남지역의 국회의원들과 도의원들, 그리고 중앙정치권의 합의를 끌어내야 가능한 일입니다.

 

한 마디로 도청 마산 이전 공약은 또 다른 '혹세무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원직을 걸겠다"고 약속까지 하신 분이 시청사도 빼앗겼는데, "도청을 가져오겠다"는 약속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입니까? 마산 아구데이 행사에서 "도청 이전 !, 도청 이전 !" 구호를 외치신 일부 시민들은 어떻게 이말을 그리 쉽게 믿을 수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도청 마산이전은 국회의원 4단 홍준표의 선거용 립서비스?

 

실제로 언론보도를 보면 홍준표 지사는 '도청 마산 이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마산시민들이 '김치국'부터 마시도록 넌지시 흘렸을 뿐입니다. 이건 정치인들이 정말 많이 쓰는 수법이지요. 홍준표 도지사는 국회의원을 4번이나 했던 사람입니다.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아무튼 '정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홍준표 도지사의 가장 큰 관심과 목표는 내년 지방선거 '재선'입니다. 다시 한 번 경남도지사에 당선되어야 중앙정치권으로 되돌아 가거나 다음 대통령 선거를 내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런 홍준표 도지사가 던진 '도청 마산 이전' 약속은 2014년 지방선거용 '립서비스'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도청 마산 이전 약속이 이미 썩은 동아줄인줄 모르고 붙잡는 시민들이 있고, 이를 부추기는 정치인들이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산 아구데이 행사에서 "도청 이전!", "도청 이전!"을 외쳤던 시민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도청만 마산에 오면 통합시 명칭이 창원시가 되어도 괜찮고, 통합시청사는 현재 위치(창원)에 있어도 상관없다는 말인가요? 도청만 마산에 오면 '아구데이'를 '창원 아구데이'라고 불러도 좋다는 건가요?

 

통합 당시, 마산시라는 명칭을 양보하면서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시청사를 마산으로 주면 통합하겠다고 했던 것이 마산시민 일반의 정서였습니다.  지금 빼앗긴 역사와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하는 다수의 마산 시민들은 도청 마산 이전과 상관없이 창원시청사든 마산이라는 명칭이든 둘 중 아무것도 가져올 수 없다면 마산을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안홍준 의원은 "중앙정치권 누구한테 이야기해도 명분이 있는 '청사는 마산에 간다'는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도청 마산 이전'이라는 썩은 동아줄로 시민들의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하지 마시고, 중앙정치권 누구한데 이야기해도 명분이 있는 '시청사 마산 이전' 약속을 지키시던지, 아니면 시민 누구한테 이야기 해도 명분이 있는 '마산 분리'를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Trackback 0 Comment 45
  1. 창동공화국 2013.05.15 14: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http://cafe.naver.com/scenerycitygall/8296
    저도 "안홍준의원, 조약돌도 못옮기면서 바윗돌을 옮기시려하나?"라는 포스팅을 쓴적이 있습니다.
    안홍준의원이 이미 총선공약실현에 실패했습니다. 뭔가 공약에 대한 대가가 있어야하는데
    그걸 도청이라 생각하나봅니다. 지금 도청이 오히려 더 현실성이없죠.
    조약돌도 못옮기면서 바윗돌을 옮기려는 격이니, 기를쓰던 목숨을걸던 단식농성을하던
    안전행정부장관과 멱살잡이를 하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분리에 힘을쓰고
    저말을했으면 납득이라도 갔을텐데말이죠

  2. 푸른혼돈 2013.05.15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면합의(시명 창원, 시청사 마산), 마산분리 지지(분리 건의안 통과 후 KBS창원과의 전화 인터뷰), 그리고 마산분리 반대 ... 안홍준 의원은 그간 창원시 통합과 분리에 있어서 매번 이슈 메이커였습니다. 마산 지역만 국한해서 생각한다면 안 의원은 대표선수 격인데 같은 지역 시의원들마저 뒷통수를 치면서 혼자 백기를 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선거 당시 의원직을 걸겠다(=현금)는 호기가 이제는 하지도 않을 단식 투쟁(=어음)으로 톤다운이 되었죠. 사실상 마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마산 분리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치어리더(=시의원)와 응원석 팬들(=시민들)이 아무리 고래고래 응원가를 불러본들 선수가 이 모양인데 게임 결과는 ... ㅠ 한마디로 한심하고 민망합니다. 겨우 1달도 못되서 이렇게 안면몰수를 할 줄이야.

    • 창동공화국 2013.05.15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

      답답한 현실임은 분명합니다. 안홍준의원의 분리 찬성때문에 시의원들이 분리안에대해 적극적으로 들어갔었음은 틀림없는 사실인데말이죠.

      안홍준의원은 분리보다는 통합상태에서 마산으로의 주도권쟁취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나봅니다. 이를테면 청사는 갔으니 명칭은 마산으로 한다는 형태로의 상태변환을 목적을 두겠죠. 그러나 이것또한 쉽지않습니다.
      안홍준과 몇몇시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이후 마산출신의 시장이 당선된다라면이라는 가정하에 뭔가 꿍꿍이속이 있는듯해보입니다.
      공수교대후 주도권을 넘겨받아 9회말 역전을 하겠다라는 생각인거같은데 2014년이후에 또 청사와 명칭문제가 불거진다면,
      통합창원시는 매번 시의회와 시장이 바뀔때마다 시명칭과 청사문제가 난립할것입니다. 그리고 2014년지방선거전에 분리하지못했던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 자중지란 2013.05.16 11:11 신고 address edit & del

      창동님은 안의원 끄나풀인 모양인데............ 저번에는 안의원이 통합에 반대했엇다고하더니, 이번엔 2014년 이후에 복안을 가지고 있다고?? ㅎㅎ 일본이었으면 아마 불종거리에서 벌써 할복했겠지............

    • 창동공화국 2013.05.16 11:46 신고 address edit & del

      뭔가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제가 안의원이 통합에 반대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제가 여태껏 쓴글은 거진 안홍준 이주영을 싸잡아서 욕하는 글이 대부분이였고 통합 당사자들은 다 모가지를 쳐야 분리가 가능하다고했습니다. 아니면 통합당사자들이 책임을지고 분리를 시키던지

  3. 바보 마산!! 2013.05.16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새누리당의 원내대표 선출도 끝낫으니,,
    이주영 의원님도 시간이 나것지요!!
    원내대표로 선출되셧으면 하고 기도를 많이 햇는데 말입니다!

    두분의 의원님들과 시의원님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그분들의 의중을 들어 본 후,,
    마산사람들이 똘똘 뭉칠수 잇는
    노선(분리, 도청이전, 시청사 확정안 소송 등등에서)을 확실하게 정하고
    올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두번 다시는 기회가 안 올 걸로 봅니다!

    어떤 분은
    한나라당 대표를 지냇던
    안상수님을 시장으로 옹립하자는 말씀도 잇다지만,,
    그런다고 달라질 건 없다고 봅니다!!

    지금 말곤 기회가 없다고 봅니다!

    창원사람들은
    마산을 죽도 밥도 아니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쉽게 말하면 바보, 멍충이라는 거지요!!

    이제는 하나되어 올인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는대로 받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식민지 생활로 들어가면 됩니다!!

    어렵나요?
    바보는
    부당하다는 게 뭔지조차 모르니깐 말이지요!!

    바보 마산, 그래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 자중지란 2013.05.16 12:15 신고 address edit & del

      안상수라고라?? 그 유명한 보온병?포탄에다가 또................ 그리 좋으면 분리해서 마산시장으로 앉히는 게..........바보rkx은 짓이 따로 없네. ㅎㅎ 창원 입장에서는 마산은 죽도 밥도 아닌게 아니라, 먹으면 냄새나고 속 버리는 탄 밥이겠지.............

  4. 머스탱 2013.05.16 01: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병신 마산 시민들!!! 그럼 미쳤다고 안홍준의원 3선 시켜줬나? 병신들 뽑아주지를 말던가.....아 짜증

    • 자중지란 2013.05.16 11:06 신고 address edit & del

      나 참, 그게 바로 마산 말아먹은 이유인데........아직도 마산 시민의식은 망조 진행형.....................

  5. 머스탱 2013.05.16 02: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힘에 눌려 강제 통합할때에는 반대의견 없이 통합찬성한 시의원이나 국회의원들이 지금에서야 무리수를 두어 분리를 시킬까요? ㅋㅋ 넌센스도 아니고. 특히 지금 마산지역 시의원들은 통합할 당시 마산지명이 없어진다는 그 자체만으로 반대를 했어야 하는데 자기 정치권 이득을 위해서 가만히 있다가 지금에서야 까불대는 모습 진짜 보기 흉하네요. 정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마산에서 태어나서 마산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깝네요. 마산 출신 사람들이 정말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것 같네요. 시의원, 국회의원들은 반성 많이 해야되고 그 보다 더 중요한 마산시민들은 더 더 더 더 많이 반성해야 할 것 같네요.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없으니까. 병신 마산!!

  6. 자중지란 2013.05.16 11: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새누리당 안홍준 국회의원이 지난 9일 마산 아구데이 행사장에서 "분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도청 이전에 힘을 싣겠다"고 발언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문순규(통합진보당, 양덕1·2동·합성2·구암1·2동·봉암동) 의원은 "특위 합의 과정에서 몇 차례나 지역 국회의원의 의견을 들었고, 심지어 본회의 당일까지 확인했다"면서 "이제 와 안홍준 의원이 상반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문제가 있다. 해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마산YMCA 차윤재 사무총장은 "분리에 대한 새누리당 의원 입장을 확인하고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7. 창원사람 2013.05.16 1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글 주인의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는 듯........'빼앗긴 역사와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근데 무슨 역사와 무슨 자존심이요?? 마산이란 명칭은 왜놈이 지은 창씨개명과 같은 것인데........그라고 마산분들 참 답답하요. 찍어주니 해묵고있고 말장난하면서 또 해묵을려고 하는데, 맘에 안들면 출마하더라도 안 찍어주면 되지, 어떻게해서 당선된 자리인데 내놓으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마산에서는 국회의원 한번되면 하기 싫을 때까지 해묵는 모양인데, 그 게 민주성지 시민의식이요?? 그라고 창원원주민은 '창원 아구데이' 맘에 안드니까 분리되든말든 '마산아구'라고 계속 하시길.....

    • 창동공화국 2013.05.16 11:57 신고 address edit & del

      마산시지명이 700년전 고려시대떄부터 만들어졌는데 정말 무식함에 혀를 내두르겠네요. 일제가 만든 창씨개명?

      박희윤씨 논문에따르면 고려시대때, 합포에 정동행성이 설치되고 용마산부근에 목마장이 위치해있기떄문에 "마산"이라는 지명이 탄생하였다.라고 되어있으며,

      경상우도지리지(세종) 신증동국여지승람(중종)때 마산이라는 지명이 "창원"이라는 지명을 대체하여 나옵니다.
      특히나, 조선후기에는 창원도호부와 합포를 일컬어 마산이라 불렀다라고도 되어있습니다.

    • 창동공화국 2013.05.16 12:00 신고 address edit & del

      세종떄만들어진 세종실록지리지와 동국승지열람이나 읽고오세요

    • 창원사람 2013.05.16 12:03 신고 address edit & del

      700년전이란 황당한 주장만 말고 있으면 내놓으시지요............^^ 조선말의 오산 말인가요? 고려때는 정동행성만 나올텐데............

    • 창원사람 2013.05.16 12:06 신고 address edit & del

      잃어버린 역사와 자존심이 참 대단하십니다. 님의 주장은 결국 마산역사의 시작은 몽고눔들이 일본정벌하기위해 말키우고 전투선만든 포구였다는 말씀인데,,,,,,,,,,,,,

    • 창원사람 2013.05.16 12:13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찌되었든간에 마산포는 창원군에 속한 일개 현에 지나지 읺았습니다.

    • 창동공화국 2013.05.16 12:23 신고 address edit & del

      정식 행정구역지명은 회원현이고 의창현이과 합쳐서 창원이라불렸던겁니다 그러다가 창원군 밑의 일게현이아니라 도농분리가됩니다 도시인 마산과 농촌인 의창(창원)이 분리되서 마산부가 탄생된것이고 이후 1970 년대에 창원군이 다시 마산시에 창원출장소로 속해지는것이고요


      이건 주장이아니라 팩트입니다 역사를 가르치면 배우세요

    • 창동공화국 2013.05.16 12:24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찌나 무식하면 고려때 정동행성만 나온다는 소리만할까요

    • 창원사람 2013.05.16 12:48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사학과 출신이신지요? 마산이란 명칭이 역사적으로 최초로 쓰인 것은 마산포인 모양인데, 이는 마산부(시)가 일제에 의해 창원군에서 분리되기 전 조선시대 때에는 일개 현의 갯가 포구에 지나지않았다는 말인데..........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창원지역에 포구이름이 여럿 나옵니다. 사화포 지이(귀)포 양곡포..... 어차피 도토리 키재기니까 무식하다는 말 함부로 쓰지마시오. 님은 아주 유식이 넘치시네요. 안나오는 마산을 700년전 고려시대까지 들먹여대니.............ㅎㅎ

    • 창동공화국 2013.05.16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9276529&dir_id=0&page=0&query=%EB%B0%95%ED%9D%AC%EC%9C%A4%20%EB%A7%88%EC%82%B0&ndsCategoryId=10507

      왜 안나옵니까? 잘만나오구만 논문검색 해보고 말하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일제의해 분리된것이아니라, 대한제국 칙령 제10호로 분리된겁니다. 도시와 농촌을 분리시켜 행정구역의 효율을 위해서 그런거고요. 마산이라는 지명은 공식적인 지명이 아닙니다.
      무식한 소리 그만하세요. 마산이라는지명은 창원도호부와 합포일대를 모두 포함 가르켜서 마산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당시 마산의 공식적인 지명 명칭은 회원현이고
      회원현과 의창현이 합쳐져서 창원부가 생긴겁니다.
      그러다가 다시 회원현과 의창현이 분리되어서 창원군과 마산시로 나눠진거고요.
      마산이라는지명은
      골포 - > 합포 - > 회원 -> 마산 이렇게 변천되는데
      더 정확하게는 합포부터 회원까지의 시대에도 마산이라는 지명이 있었으며 마산이라 불렸습니다. 그래서 동국승지열람과
      대동여지도조차도 합포와함께 마산이 같이 등장하는겁니다.

    • 창동공화국 2013.05.16 12:52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www.u-story.kr/151

      합포와 회원과 함꼐 마산은 이 지역일대를 가르키는 대명사 처럼 사용해온 명칭이지 포구 하나만 집어서 말하는 명칭도 아닙니다.

    • 창동공화국 2013.05.16 12:53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1649057&dir_id=1&field=0&unFold=false&gk_adt=0&sort=0&qvt=1&query=%ED%97%88%EC%A0%95%EB%8F%84%20%EB%A7%88%EC%82%B0&gk_qvt=0&citedSearch=false&page.page=1&ndsCategoryId=10507

      왜 없어요 많이 있구만 논문이 한두개도 아닌데 왜 없다라고 말하는지?

    • 창원사람 2013.05.16 13:07 신고 address edit & del

      님의 역사관은 용어로 표현하자면 식민지사관으로 뒤범벅된 80년대 이전에 이미 역사공부를 하셨던 것 같은데............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했습니다. 여러 외침으로 현존하는 역사서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사서의 기록보다 유물이나 그에 따른 역사적 기록의 해석이 더 사실에 가깝고 그래서 중시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님이 자주 인용하시는 박희윤의 논문은 현 역사학계에서 비중있는 의견이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마산부 설치를 누가 했다고요?? 1914년이면 일제가 주권을 맘대로 하던 시기인데.............

    • 창동공화국 2013.05.16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

      비중이 있는지없는지를 보여주는 사실관계부터 따져볼까요?
      박희윤박사 논문이 비중이없으면 왜 비중이없는가
      현대 사학계에서는 박희윤박사를 뭐라고 평가하는것부터
      팩트사실을 보여주고 그런소리를 하시던가요

      전부다 혼자생각을 팩트라고 말하는경우는 왜곡이죠?
      마산부가 설치된시기는 1910년입니다 정확하게
      1902년에 칙령10호로 농촌이던 창원부가 창원군으로 강등되었고
      도시부분만 1910년에 마산부로 승격된겁니다.
      정확하게 모르시네요.

    • 창원사람 2013.05.16 13:35 신고 address edit & del

      박희윤이란 사람이, 골포국은 역사적으로 마산지역이 중심이었다고 주장했다면서요? 근데 현 사학계에서는 출토유물 등으로 보아 창원지역이 중심지였다고 보고있거던요. 일제강점기를 1910년 부터로 보는 것은 공식적인 문서상 그러하다는 것이고, 동학혁명으로 망한 조선이고보면 사실상 러일전쟁 이후부터 껍질 뿐인 대한제국을 일제가 맘대로 주물렀다고요.

    • 창동공화국 2013.05.16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것도 그쪽 생각이죠. 동학농민이후 조선이망했다라면 청일전쟁직후 갑오개혁 1895떄 이미 조선이 망했다는 소립니까? 역사교육을 어떻게 받으셨길레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원.

      1895년부터는 을미사변과함께 을미개혁이 일어나고요. 1896년에 아관파천 대한제국은 1897년때 나온겁니다. 러일전쟁은 1904년이고요.
      그리고 1905년에 을사조약이 맺어지고 사실상의 대한제국의 주권피탈은 1905년이후에 없어진겁니다.

      무슨 무식한소리를 하시는지 그쪽이야말로 주류사학계에서 그소리를 들으면 천일공로할 소리를 하시네요. 어떻게 역사교육을 받으면 그렇게됩니까?

    • 창동공화국 2013.05.16 13:39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주류사학계가 골포국이 창원중심이라는 증거나 가져오세요. 무식한사람아.. 골포국이 마산이 중심이라는건 주류사학에서 나온이야기입니다.

      어디서 말도안되는소리를 자꾸 해삿는지원

    • 창동공화국 2013.05.16 13:39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주류사학계가 골포국이 창원중심이라는 증거나 가져오세요. 무식한사람아.. 골포국이 마산이 중심이라는건 주류사학에서 나온이야기입니다.

      어디서 말도안되는소리를 자꾸 해삿는지원

    • 창동공화국 2013.05.16 13:43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ko.wikipedia.org/wiki/%ED%9A%8C%EC%9B%90%ED%98%84
      합포의 첫 이름은 골포(骨浦)였다. '골짜기 사이의 포구'란 뜻으로, 육지 깊숙히 들어온 마산만(馬山灣)의 안쪽에 포구가 위치한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옛날에는 骨자와 合자가 우리말로 음이 같았기 때문에 골포가 합포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 다른 설로는 합포(合浦)가 蛤浦로도 쓰였던 것을 근거로 조개 등 해산물을 상징하는 의미인 '합개'에서 기원했다는 설과 신라 경덕왕의 행정명칭 개편 때 한대(漢代) 이래로 합포(合浦)가 청렴한 수령이 다스리는 고장의 이름으로 인식되어온 것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현재 합포라는 이름은 한때 합포동과 합성동으로 남아 있었으나, 2010년 7월 1일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면서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되었다.

      마산이란 지명이 행정명칭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부터이지만, 마산이란 말은 조선시대 문헌인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에 마산창(馬山倉), 마산포(馬山浦) 등으로 언급되어 있다. 조선 초기 문헌에 이러한 명칭이 쓰여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마산이라는 명칭은 적어도 고려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했고 이는 고려시대에 이 지역에 조창이 설치된 것과 관련이 깊다는 설이 유력하다. 지금의 수출자유지역 후문에 선박 정착장인 굴강이 있었고 여기에 세공미를 수송하는 조창이 있었는데, 이곳을 마산창(馬山倉)이라 하였다. 조선시대에 조창이 지금의 어시장 쪽으로 이동한 후에는 포구를 가리키던 마산포(馬山浦)라는 말이 지명으로 굳어지게 되었고, 결국 마산이 합포란 지명을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창동공화국 2013.05.16 13:44 신고 address edit & del

      마산 현동, 구산, 진동, 진북 등지에 청동기 시대의 취락과 고인돌 유적이 확인되었다. 마산 자산동의 환주산성에서는 붉은 채색토기가 발굴되었다.
      변진시대에 미오야마국(彌烏邪馬國) , 또는 주조마국의 영역으로 추정된다. 미오야마국은 종래에 고령군일대로 추정되지만 고령군 일대에는 반로국이 있었고 미오야마국은 일각에서 창원, 마산일대라고 주장되기도 한다. 주조마국은 현재 김천시 졸마면이 유력한데 변진12국의 소국 나열 순서에 구야국과 안라국 사이에 있다는 이유로 창원, 마산 일대라고도 추정되지만 근거는 희박하다.
      미오야마국이 구야국의 압박으로 국읍을 마산시 성호동의 환주산성으로 이전하고 지명을 따라 국명도 골포국(骨浦國)으로 개칭했다. 골포국 시대에 회원동 일대에서 철광이 있었고 창원의 성산패총에서 야철지가 발견되었다. 현동(縣洞) 일대에서는 주거지와 고분등이 확인되어 철기와 토기류가 출토되었다.
      골포국은 남해안의 7국과 공모해 포상팔국을 결성하고 리더가 되었다. 포상팔국은 한동안 가야연맹에서 이탈해 가야및 신라와 항쟁하다가 패배해 다시 가야연맹에 들어갔다.

    • 창동공화국 2013.05.16 14:45 신고 address edit & del

      전부다 본인생각이지 팩트는하나도없네요


      발굴된 유물을보아도 환주산성에 채색토기가 발견되었고 회원동에 철광산이 위치하였고
      사료적으로도 국읍을 환주산성으로 하였고 골포국이라되어있는데 혼자서 그렇게믿으세요

      현재 주류사학과 대부분의 사학자는 골포국의 중심이 마산시임을 부인하는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창원이 워낙 근본도없는도시다보니 남의도시 역사까지 훔쳐간다는것이 증명되었네요

    • 창원사람 2013.05.16 14:47 신고 address edit & del

      동학은 농민운동이 아닙니다. 동학은 농민혁명이었지요. 당시 삼남지역 대부분을 차지하였던 동학군의 인내천 사상은 이 시기에 갑자기 급조된 것이 아니라 임진 병자난 등의 여러 난을 거치면서 조선시대의 대다수를 차지하였던 농민 스스로 생존을 위해 전쟁(현실정치)에 참여한 의병조직의 정신이 이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조선왕조은 관군으로 동학군의 진압이 불가능해지자 정권을 연명하려고 치졸하게도 청. 일 등의 외세를 끌어들였지요. 이 시점이 바로 사실상 조선 왕조의 패망이라는 거지요. 그 뒤 청.일.러의 먹기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꿔 나름 재건을 꾀해보지만 당시는 제국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 힘없는 조선으로서는 믿을 놈이 하나 없기에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다가 결국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먹이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골포국에 대한 것은 공부를 더 해보시면, 한 때 마산이 중심이었다고 주장한 학자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현재는 출토유물에 비추어보면 창원지역이 분명하다는군요.

    • 창동공화국 2013.05.16 15:39 신고 address edit & del

      ㅡ 변한제국중 중심국가 해상팔국 골포국
      ㅡ 고려시대 석두창
      ㅡ 고려시대 합포정동행성
      ㅡ 조선초 경상우도병마절도령
      ㅡ 고려후기 12대 조운창
      ㅡ 110년 근대 개항장
      ㅡ 3대 3.1운동 마산삼진의거
      ㅡ 3.15 의거
      ㅡ 마산수출무역지역
      ㅡ 부마 항쟁

      까지 고대때부터 근현대사역사까지 마산의 시사는 매우 골국이 많은편이죠 특히나 도시형성은 고려때부터 이어지고 그 흔적이 창동에도 수많은골목이 그 스토리텔링이 되고있습니다

      창원은 논밭만있고 사람이 살지 않던 취락에 박통이 인위적으로만든 계획도시이고 근본도없죠

    • 창원사람 2013.05.16 16:17 신고 address edit & del

      갖다붙이면 다 마산 것이 되는 모양인데............아무리 그래봤자 지금은 창원이고 왜놈이 마산 분리하기 이전에는 창원의 일부였고.............결론적으로 식민지역사만 빼면 마산은 없네요.........ㅎㅎ

    • 창동공화국 2013.05.16 16:59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 갖다붙이면 전부 창원이되게만들고있는건 제가아니라 그쪽인듯 싶네요. 역사를 어떻게 배우셨는진 모르겠는데,

      위키백과라든지하는 대중적인 정보창구에서도 제가 가져온 자료는 "비주류"이고 "구라"다라고하시는분께서 정작 본인의 자료를 입증할 증거 조차 출처 없이 밝히지 못하고계시는데 어떻게 그쪽 말에 신용이 있겠습니까?

      특히나, 굴자(창원) 골포(마산)은 근본부터가 다른데, 남의 근본을 훔치려들지를 않나. 굴자현의 역사나 공부하세요 왜 남의 골포국 골포현 마산시사에 그렇게 관심이 많데요?

      창원은 굴자국 굴자현이지 골포국이 아니거든요?
      식민지 역사를 뺴면 마산이 없다라는것도 구라죠.
      12조창은 한국국사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합포라고 나오죠.
      합포가 창원은 아니지않습니까?
      마산은 합포와 회원 그리고 진동 내서를 모두 마산이라고합니다.

    • 창원사람 2013.05.16 19:02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대사에 등장하는 소국들은 현 시점에서 사실상 그 영역이나 중심지역을 정확히 알기 어렵지요. 골포국이 포상팔국 중에 가장 세력이 컸다고해도 안야국(함안)이나 금관가야(김해) 세력에 비해선는 보잘 것 없는 소국이었을테고........... 즉 통합전 3개 도시지역의 영역을 고대사와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많이 따르겠지요.
      그리고 조약돌.바윗돌 글 잘 읽었습니다. 마산이 계속 중심지 기능을 수행하려면 창원과의 통합보다 함안과의 통합이 필요하겠지요.

    • 마산시내 2013.05.24 01:15 신고 address edit & del

      구창원출신이면 박통이 개발하기전 어릴때 농사를 지었거나 아님 농삿꾼이나 소작농의 후손일 것 같은데ᆢ글쓴 내용을 보면 옛날에 마산 큰집에 핍박 받았거나, 한이 맺힌 듯ᆢㅊㅊ

    • 마산시내 2013.05.24 01:16 신고 address edit & del

      졸부가 더 지독하단 말이 딱 들어 맞는데 대부분의 구창원 원주민들은 박통이 개발하기전 농사꾼이나 소작농의 후손들일 걸로 보여지는데 ᆢ근본이 없으니 합의한 것도 어떤 것 하나 뺏기지 않을려는 것이다ᆞ

  8. 마산사람 2013.05.16 19: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이 창원사람 말길을 못알아 처먹냐.. 나이 들었어면 나이값좀하고 니가 통합창원시에서 먼저 없어져야할사람이다.. 어디서 거지 시키가 나타나서 분열 조장하고 지랄 이고 그리고 마산 그냥 분리 하자
    어디서 창원 공돌이 시키들이 민주주의 피가 흐르는 마산보고 창원따위가.. 쯔즈

    • 창원공돌이 2013.05.16 20:09 신고 address edit & del

      왜놈 피가 흐르겄지............ 통합하면 시청은 거저 주겠지하고 지 꼴리는대로 생각하다가 안준다고 성내는 게 거지근성이다. 그래 말 잘했다. 거지같은 놈들은 창원시에서 떠나거라이....... 마산쪽으로는 오줌도 누기 싫다. 단순 무식한 놈들같으니라구...................

  9. 마산사람 2013.05.16 19: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산!! 도청 필요없다.. 그냥 마산만 찾자!! 시청도 필요없다.. 그냥 마산만 찾자!! 그리고 안홍준하고 이주영 믿어면안된다. 315의 붉은 피가 가슴속에 흐르는 오직 마산시민의 힘으로 마산을 되찾아야한다..

  10. 바보 마산!! 2013.05.16 22: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은 한가로이 역사공부나 하고 잇을 때가 아니다!!

    목표를 정하고 투쟁해나가야 할 때다!!

    도청이전이냐 분리냐 아니면 시청사 확정껀에 대한 소송이냐
    이 셋중에서 목표를 정하고,,,

    올인해야 할 때다!!

    역사 공부는 나중으로 미루고,,,
    목표를 정하고 올인해야 할 때다!

    어떤게 먼저인지 구분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 될 때다!!



    • 창원사람 2013.05.16 19:25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실적으로 볼 때 소송진행하면서, 마산분리 추진을 열심히 해보세요. 맘대로 잘안된다고 못먹는 밥에 재뿌리는 심정으로 괜히 진해 들쑤시지말고.......
      근데 소송에서 패하고 분리도 안되면 어떻게 할려는지요?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산역앞에서 데모부터 할 것이 아니라, 마산지역주민의 의사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겠지요. 분리를 원하는 마산주민이 많다면 창원지역에서도 분리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창원에서 흡수통합을 원한 적도 없고, 추진한 적도 없습니다. 통합한 이상 창원지역이 중심이 되야한다는 것이 창원지역 주민의 바람이고요.
      분리를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통합전 3개시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분리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하고 통합시장과 의회는 투표결과에 따르면 될 것입니다. 통합할 때 주민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반강제적으로 밀어부쳤으므로, 만일 분리를 원하는 주민투표 결과가 나온다면 중앙정부에서도 결코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리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는 당장 실현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차기 지방선거에서 시장. 의원출마자들 간에 정치쟁점화되고 공약하는 가운데 공론화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11. 바보 마산!! 2013.05.18 19: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시청사가 구창원으로 결정된 이후

    도지사의 행보를 보면
    요즘 마산에 자주 행차를 하는 걸로 생각든다!!

    아구데이에도 행차를 하셧고,,,
    자유무역지역에다 마산의료원까지!!

    그기다가 1일 교사를 마산에서 하기도 하셧고 말이지!!

    그걸 보고 어떤 분은
    도청이전 요구의 분출을 막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해석하는 분들도 잇더군!!

    모 도지사는
    도청 이전을 보류한다고 햇다가
    "직무유기와 사기혐의"로
    바리 바리 고소미를 드셧던 걸로 기억한다!!

    결론은 정치인의 언행은 항상 감시해야 하고
    약속과 다르게 움직이면
    즉각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도청이전의 공약으로 당선되엇으니
    도청을 이전해야 하는건
    도지사의 당연한 태도다!!!

    공약이행은 당연한 것이니깐 말이다!!
    그 어떤 누가 반대해 본들 명분이 없다!

    도청을 이전하면
    경남의 부채를 갚을 수 잇고
    균형발전을 이룰수도 잇고
    또한 구,창원도 더욱 발전할 수 잇다는 등
    도청이전의 당위성을
    설파까지 하셧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마산사람들이 도지사에게
    도청이전을 요구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다!!

    하지만 진주의료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고,,,
    시청사 문제로 소송껀도 있고,,,
    그기에다 도청 이전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계시니
    신뢰의 차원에서
    일단 지켜 보기로 하자!!

    내부적으론
    단결을 공고히 해가면서 말이야!!

    통합이후
    장사가 너무 안 된다고 난리다!!
    그기에다 재개발을 비롯한 마산개발의 추진속도도 너무 더디다고
    다들 아우성이다!!

    도청 이전도 시간만 질질 끌다
    흐지부지되는건 아닐까하는
    노파심을 갖고 잇는 분들도 있다!!

    마산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잇는가???

16년 만의 가족사진 촬영...주인공 놀이 즐거웠다

군대 갈 나이가 되었는데도, 입영 대신 취직을 하겠다던 둘째 아들이 가족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에 취업을 하는 바람에 16~17년 만에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네 식구가 함께 다니면서 찍은 사..

613선거, 김경수-김태호 쫄깃했던 개표 순간

61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 가장 화제가 되었던 곳이 바로 김경수 후보와 김태호 후보가 접전을 벌인 경남도지사 선거 개표였습니다. 개표 결과는 김경수 도지사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만, 개표 초반 김태호 후보가 앞서다가 김경..

채식해도 걸리는데...치맥이 통풍의 주범이라고?

지난 5월말 국내 주요 언론들이 "20대 통풍 환자 급증...범인은 치맥", "치맥 열풍에 늘어나는 통풍...젊은층 급증", "20대 남성 통풍환자 5년새 1.9배 늘어"와 같은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습니다. 20대 통풍 환자가..

청소년 모의투표...박원순 낙선...TK도 민주당 왜?

시도지사, 교육감 청소년은 왜 다르게 뽑았을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운동 본부>에서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과 교육감 모의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청소년 모의 투표..

청소년이 직접 뽑은 김경수, 박종훈 당선증 전달 !

청소년이 직접 뽑은 경남교육감 박종훈 당선자 제1호 당선증 전달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경남교육청에서는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운동본부>회원들이 재선 경남 교육감으로 선출된 박종훈 당선자에게 '청소년이 직접 ..

황교익도 찬성하는 GMO 진짜 안전할까?

유명 맛칼럼 작가이자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만찬 기획자로 더 유명해진 황교익 선생, 그의 강연과 글은 늘 놀랍고 유쾌한 인문학적 통찰이 담긴 음식이야기로 사람들을 사로잡습니다. 음식으로 유명세를 타는 건 비슷하지만 백종원과는 급..

투표권 없는 청소년들...모의투표 꼭 하세요.

전국YMCA 온라인 www.18vote.net 오프라인 투표소 운영 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6.13 청소년모의투표 운동본부>(www.18vote.net)를 결성하고 전국 18개..

애플에서 위자료 100만원 받는 꿈...깨졌다

애플 위치 정보 수집...소비자 소송 대법원 패소 지난 2011년 8월 2만 7623명이 원고로 참여한 '애플 소송'에서 소송 시작 후 7년 만에 대법원 최종심에서 원고 패소로 끝났습니다. 애플코리아 유한회사와 애플 인코포레이..

문재인 울린 이 남자 한국당 텃밭서 시의원 꿈꾼다 !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 아선거구'에 민주당 공천을 받아 시의원에 출마하는 전홍표 예비후보,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시민단체에서 오랫 동안 환경운동을 해온 활동가이면서 환경공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입니다. ..

이사 갈 옆집에 성범죄자...계약해지 가능할까?

시골마을 전원주택으로 이사 가려고 집을 계약하고 중도금까지 치렀는데 옆집에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일하는 '창원시평화인권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입니다.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

완치는 없다는 통풍...두 달만에 세번째 발작

[연재기사] 2018/04/30 - [숨 고르기] - 채식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내게 이런 병이... 2018/05/04 - [숨 고르기] - "통풍은 위험한 병 아니지만 불치병" 통풍일기 ③ 약 먹어도 요산 수치는 오르락 ..

개나리, 분꽃, 붓꽃 모두 차로 마실 수 있어요

이영득, 고찬균 쓴 <행복한 꽃차 만들기> 몇 해 전 봄에 흐드러지게 핀 '목련'을 따다 꽃차를 만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당시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목련꽃차' 이야기를 듣고 아무 공부 없이 등산로 어귀에 활짝 핀 목련꽃을 따..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까지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

팔당 농부 김병수의 세계 공동체 순례 여행기 <사람에게 가는 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세계 공동체를 찾아 떠난 여행.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가진 사람들은 많지만 막상 그 꿈을 ..

정당없는 야심찬 도전, 지역 정치 확~ 바꿀까?

세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아빠가 정당공천도 받지 않고 '시민 후보'로 부천시의원에 출마합니다. 기초의원 선거에 정당공천제가 도입되기 전에는 '시민 후보'로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일이 더러 있었습니다만, 2006년 정당공천제가 도..

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 '베사 블랑2' 로즈골드 화이트

북유럽 스웨덴 디자인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이어폰 회사 '수디오'에서 새 블루투스 이어폰 '베사 블랑'을 출시 하였습니다. 수디오는 여러 종류의 유무선 이어폰과 헤드폰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기존 '베사 블랑' 업그레..

"통풍은 위험한 병 아니지만 불치병"

[통풍일기②] 주사 맞고 약 먹으니 좀 나아지는 듯하더니... 첫 번째 통풍 발작이 일어난 다음 날, 휴가를 내고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갔습니다. 전날 해 둔 피검사 결과도 얼른 확인하고 싶었지만 밤새 통증이 더 심해지고 발이 ..

채식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내게 이런 병이...

[통풍일기 ①] 갑자기 찾아온 왼발 통증, 쇳덩이에 찍힌 것처럼 아팠다 '병은 자랑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누구 못지않게 바른 먹거리와 자연 건강법에 관심을 가지면서 살아온 터라 제 병을 자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

스웨덴 이어폰 수디오 워런티 받아봤더니...

제 블로그에 몇 차례 Sudio 이어폰 사용 후기를 포스팅하였습니다. Sudio 이어폰은 스웨덴 Sudio사에서 만든 유럽 감성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이어폰입니다. 저의 경우 Sudio사의 블로그 및 SNS 리뷰 마케..

권력은 탐욕의 상징? NO 정치발전의 동력 !

[서평]최장집이 엮고, 박상훈이 옮긴<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정치> 지역에서 여러 일을 같이하는 시민단체 활동가의 추천으로 읽은 책입니다. 오늘의 정치 현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닙니다만, 정치철학을 다룬 '고전'..

미세먼지, 중국 탓만하지 말고 경남 교육청처럼 하라 !

지난 4월 10일 마산YMCA 제 77회 아침논단에 전홍표 박사가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홍표 박사는 경남교육청에 근무하는 동안 도교육청 미세먼지 대책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