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권정호, 현직 프리미엄에도 패배했었다 !

국민들의 눈과 귀가 진도 앞바다로 쏠려 있는 동안 권정호 전교육감은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선언을 하였고, 고영진 교육감은 진주외고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 세월호 사건이 아니었으면 권정호 전교육감의 출마 기사도 고영진 교육감의 사과문 발표도 모두 크게 논란이 ;되었을 일들인데, 워낙 엄청난 사고가 난 뒤라 지역언론에서도 그다지 비중있는 기사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엔 소문으로 권정호 전 교육감의 출마 이야기가 들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언론을 통해 출마가능성을 내비췄고, 마침내 4월 22일(화) 경남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합니다. 결국 현재까지 수면 아래에서 논의 되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이번 선거도 고영진 - 권정호 - 박종훈 후보의 3자 대결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권정호 전 교육감의 기대처럼 진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권정호 전 교육감이 낸 보도자료를 보면 본인은 교육감에 출마 할 뜻이 별로 없었는데, "3500여 분에 이르는 교육 원로와 문화예술인, 학부모의 출마 촉구 목소리"를 듣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바닥으로 추락한 경남교육 청렴도와 권위주의 전시행정으로 교육본질이 사라져가는 교육현장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들려" 출마를 결심하였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지난 2년 6개월 임기 동안 내부청렴도 전국 1위를 달성했고,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실현했다"는 점을 내세웠더군요.

 

공립대안학교 태봉고를 세우는 등 민선 초대 교육감으로서 역할을 잘 해냈다고 자평하였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보도자료에는 지난번 선거에 왜 패배하였는가 하는 이야기는 한 마디도 언급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부청렴도 전국 1위를 달성하고,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공립 대안학교 태봉고"를 설립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가 민선 초대 교육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탓(제대로 못했다고 믿는 유권자도 있었겠지만)이라기 보다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선거구도 때문이었습니다. 이른바 고영진 - 권정호 - 박종훈 3자 구도가 아니었다면, 선거 결과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0년 선거가 고영진 - 권정호 혹은 고영진 - 박종훈 양자대결로 치뤄졌다면, 고영진 현 교육감의 당선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당시 선거는 범 시민사회 진영이 '김두관 지사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하였습니다.

 

2010년과는 선거판이 다르다

 

외부의 조정과 압박이 없었고, 권정호 전 교육감이 현직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선거였기 때문에 어렵지만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측면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보자의 자질이나 정책을 놓고 보면 박종훈 후보가 낫다고 평가하면서도 선거구도라는 측면에서는 박종훈 후보의 출마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다 지나간 일이지만, 2010년 선거는 고영진 - 권정호의 대결로 치뤄지는 것이 바람직한 선거구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당시 선거 구도는 고영진 - 권정호 - 박종훈의 3자 구도로 치뤄졌고, 박빙의 승부 끝에 고영진 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아마 2010년 선거에서 김두관 전 지사가 당선되지 않았다면, 권정호 - 박종훈 후보에 대한 민주시민사회 진영 유권자들의 비판과 비난이 더 많이 쏟아졌을 것입니다 다행히 김두관 지사가 당선되었기 때문에 권정호 -  박종훈 후보가 동반 출마하여 낙선한데 대한 후폭풍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선거는 상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어렵게 어렵게 정말 민주시민사회 진영과 야권이 총력을 다해 어렵게 당선 시킨 김두관 지사는 대선 출마를 위해 중도 사태하여 도민들의 희망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이번 선거는 2010년 선거에 비하여 교육감 선거에 대한 기대가 몇 배나 큰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시민사회 진영은 '교육감 선거'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1월 일찌감치 경남 도내 98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여 '좋은 교육감 만들기 희망경남네트워크'를 출범시켰고, 이미 박종훈 후보와 진선식 후보를 대상으로 선거인단까지 모아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민주시민사회 진영, 2010년엔 도지사 선거에 집중...2014년엔 교육감 선거 집중

 

앞서 "권정호님, 제2의 김두관 되시렵니까?"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권정호 전 교육감의 출마는 명백한 뒷북입니다. 권정호 전 교육감은 출마 자격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교육감에 출마할 생각이 있었으면 지난 1월 좋은 교육감 만들기 후보 단일화에 참여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권정호 전 교육감 측에서는 그때는 출마할 생각이 없었지만, 최근 지지자들의 출마요구를 무시할 수 없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선거를 불과 두 달도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출마를 결심하고, 민주시민사회진영을 흔들어 놓는 것은 그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민선 초대 교육감의 공적을 모두 날려버리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만약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권정호 전 교육감이 본선까지 가게 된다면 이번 선거 역시 고영진 - 권정호 - 박종훈 후보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결정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1위와 2위를 두고 박종훈 - 고영진 후보가 다투게 될 가능성이 높고, 권정호 후보는 3위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010년 선거에서 김두관 전 지사를 당선시켰던 민주시민사회 진영이 이미 박종훈 후보를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하였으며, 그의 당선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 역시 박빙의 승부가 되겠지만 권정호 전 교육감의 당선은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왜냐햐면 그는 2010년 현직 교육감이라고 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도 선거에 패배하였기 때문입니다. 권정호 전 교육감과 권정호 전 교육감을 지지하는 분들은 왜 2010년 선거에서 현직 프리미어을 가지고도 선거에 패배했는지 제발 좀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권정호 전 교육감의 출마에도 불구하고 98개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한 좋은 교육감 후보(박종훈)가 당선된다면 천만다행이겠지만, 만에 하나 당선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그 원망과 정치적 책임은 모두 권정호 전 교육감의 몫이 될 것입니다.

 

현직 교육감 재직 시절에 블로거 간담회에서 아주 가까이서 뵌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한계와 아쉬움이 있었지만 초대 민선 교육감의 역할은 비교적 무난하게 수행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민선 초대 교육감의 공적도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제 2의 김두관이 되지 마시라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Trackback 0 Comment 14
  1. 참교육 2014.04.25 13: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귀가 얇아 젊은 친구들애 게 휘둘리는 노 학자의 모습이 추태로 보이는군요.
    판단을 그렇게 못하면서 어떻게 다시 경남교육의 수장이 되겠다는 것인지... 권력의 맛에 취하면 이성을 잃는 모양입니다.

    • 이윤기 2014.04.29 09:35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안타까운 것은 당선 가능성이 정말 없다는 것입니다.

      판단력 마비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신이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철썩같이 믿었던 김두관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송보현 2014.04.25 18: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3. 초원길 2014.04.26 21: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교육감 선거도 정말 메인 정치판 선거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하게 해주네요~~

  4. 박종후 2014.04.28 10: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권정호후보에게 조언과 충고를 하는 듯 하지만 박종훈후보를 밀어주는 내용.
    98개 시민단체. 저도 시민이지만 98개의 시민단체 잘 모릅니다.
    단체 만들고 자신들에게 유리한쪽의 사람을 뽑아서 이득을 보려는거겠죠.

    • 이윤기 2014.04.29 09:37 신고 address edit & del

      98개 시민단체가 좋은 교육감 후보 선출을 할 때 3만 명이 넘는 도민들이 선거인단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모르는 님은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박종훈 지지 분명히 맞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는 98개 단체 중 하나이고 이미 박종훈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셈입니다.

  5. 김용만 2014.05.08 09: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진심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수퍼아줌마 2014.05.09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권정호 후보께서 부디 부모들의 이 간절한 마음을 읽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발 우리 아이들 좀 살려 주세요 ㅠ. ㅠ
    이번엔 꼭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발...

  7. 워니비니맘 2014.05.10 23: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여기도..이 글도 이윤기 님이시군요..
    앞의 글에도 댓글을 달긴 했는데..어떤 후보를 지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지지하시는 후보의 상대후보들을 공격하고 비방하고 물어뜯는....
    아!~~~
    모두 님의 글들이시군요...
    저는 정말 경남의 학부모의 1인 입니다만..
    님이 지지하시는 후보가 누군지 궁금해지네요..또한 님이 지지하시는 후보가 안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의 충동까지 느껴지네요..
    정치도 교육도 참 바르게 안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님의 글들은 읽을 가치가 없다고 저도 홍보 많이 하여 저의 많다면 많고 작다면 작은..가까운 학부모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

  8. 경남도민 1인 2014.05.26 10: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발 이번엔 훌륭한 교육감이 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상대후보를 공격하는거는 선거판에서 늘 봐왔던 일입니다.
    어느정도 정도를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공격당하는것도 그만큼의 이슈가 있는것이고
    지난 교육감분들은 잘해주신것도 있지만
    그만큼 경남교육이 문제가 될만큼 낙후 했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한때라고 봅니다.

  9. 까끌까끌 2014.05.28 23: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지독히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글이네요..
    객관적이고 기자처럼 글을 적어 놓았지만 읽어 보면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두 후보에 대한 억지적인 흠집내기....
    이 글 적으신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정의감 넘치는 글을 적으신 분이
    박종훈 후보의 음주운전 적발로 벌금 200만원에 가까운 형을 받은 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다른 두 후보의 논문 표절? 그 시민검증단의 단장이란 사람은 마산 YMAC 사람... 그리고 마산 YMCA는 박종훈 후보지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검사를 해놓고 뭐요? 박종훈 후보는 논문 표절에 대해 아무런 이상 없이 깨끗하다?
    여기 박종훈 후보의 음주운전 200만원에 가까운 벌금형과 박종훈 후보의 방대한 논물 표절 의혹에 대한 정말 객관적인 신문을 링크해놓았으니 여기에 대해서도 한 번 논평해보시죠?
    http://news.donga.com/3/all/20140525/63752175/1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663823&thread=09r02

    안전에 대한 공약을 중시하는 박종훈 후보가..... 알고보니 200만원 가까이 되는 음주운전 벌금형을 받으셨다니..... 음주운전이 안전입니까?

    일부러 박종훈 후보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적고 다른 두 후보에 대해서만 악의적인 글들 적는 것이 참 꼴보기 싫어서 나도 이런 글을 남깁니다... 나도 진보 성향이지만 당신의 글은 지나친 속보이는 네거티브라 무조건 박종훈 후보는 제외한 다른 두 후보 중에 한 명을 뽑고 싶게 만드는군요...
    어디 당신의 글과 뉴데일리 신문의 글들을 비교해보세요... 다른 점이 있는지.... 정말 뉴데일리 기사들을 보면 역겨웠지만 진보쪽에서도 이런 역겨운 선동 글을 적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종훈 후보 진영이 시켜서 하는건지 본인이 제멋대로 적는건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박종훈 후보에 대한 실망만 커집니다.

    • tjdmsgnl79 2014.06.03 14:21 신고 address edit & del

      다른 후보들에 비해 박종훈 후보가 괜찮다는 말이지요
      우리 애들 멕이는 밥 가지고 장난치고 16억 챙기고 자기 학교 학생 폭력사건으로 2명이나 죽인 고영진후보랑
      경남교육에는 뜻도없으면서 그냥 한자리 해먹으려는, 자신이 했다는 그 청렴도 1등, 그 다음해에 청렴도 14위 해주신 권정호후보, 급식비리 아직 조사중에있어서 그렇지 세월호만 아니었으면 명함내밀었다가 뺨맞을 후보님들 참 정말 다들 가지가지 하시더군요

시인 백석이 마산을 세 번이나 다녀간 까닭?

지금은 통합 창원시가 되어 그 이름조차 잃어버린 근대도시 마산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저자 허정도가 쓴 <도시의 얼굴들>에 나오는 첫 문장은 매우 강렬합니다. "장소를 피해가는 삶은 없다. 출생부터 죽음까지 생의 한 순간도 ..

맥북 오른쪽 커맨드 키로 한영전환,  Karabiner

맥북을 사용하면서 겪는 불편 중 하나는 한영 전환이 윈도우 컴퓨터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286컴퓨터를 처음 구입하던 때부터 아래한글 워드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당시 가장 익숙하던 한영 전환 방식은 [shift]+[space]로 ..

서비스 좋아졌다면서 시내버스 왜 안 탈까?

시내버스 서비스, 불만족-매우 불만족 합쳐도 15.5%에 불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남도민들에게 '시내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해봤더니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하는 도민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남소비자단체협의..

맥북 오른쪽 커멘드키로 한영 전환, 'Better Touch Tool'

맥북을 사용하면서 겪는 불편중 하나는 한영 전환이 윈도우 컴퓨터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초창기 아래한글 워드부터 사용하였기 때문에 가장 익숙하던 한영 전환 방식은 [shift]+[space]로 한영전환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아이폰 배터리 교체, 양면 테잎만 잘 떼면 90% 성공

아이폰4에서부터 시작된 배터리 교체, 그럭저럭 여섯 번째 교체까지 성공하였습니다. 첫 번째 아이폰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사용하던 아이폰6, 세 번째도 제가 사용하던 아이폰6, 네 번..

아이폰 6s 배터리 교체 후기

아이폰6 배터리 교체에 이어서 아내가 사용하던 아이폰6s 배터리 교체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아이폰 6와 아이폰 6s는 내부 부품과 기판이 비슷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폰6 배터리 교체에 성공하였다면, 6s도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

피멍든 손톱 새로 자라는데...7개월

손톱에 피멍이 든 날은 2018년 4월 27일입니다. YMCA 회관 뒤편 텃밭 새로 심은 나무들을 잘 키우려고 큰 돌을 굴려다가 경계를 지었습니다. 차량 진입을 막으려다보니 가급적 큰 돌로 경계를 만들어야 했고 그러다보니 작은..

손톱 피멍 치료하기, 바늘로 손톱 뚫어야 빠르다

작은 바위 수준의 돌을 옮기다가 손톱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벌써 6개월도 더 지난 4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빠진 손톱이 다 자라고나면 피멍 치료 경험담을 포스팅하려고 기다렸는데, 손톱이 마디가 완전히 다시 자라는데 6개월이 넘..

아이폰6 배터리 두 번째 교체후기

2014년 12월에 구입한 아이폰6을 만 4년가까이 잘 쓰고 있습니다. 사용 후 2년쯤 지나면서 배터리 성능이 현저히 떨어져 2017년 8월에 배터리를 직접 교체하여 지금까지 사용하였습니다. 관련포스팅 : 2017/08/10 ..

애플 정품 마우스....트랙패드보다 못하더라?

애플 정품 마우스(매직마우스2)를 구입하였습니다. 맥북에어를 거쳐 맥북 프로를 사용하는 저는 트랙패드에 꽤 익숙한 편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부터 트랙패드에 익숙해 있어서 마우스가 없어도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트랙패..

집회 신고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1989년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30년이 지났습니다. 이 법으로 직접 처벌을 받은 일은 없지만 이 법 때문에 30년째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문재인 정부 2년을 제..

자전거 헬맷착용...졸속입법 확실하다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 조치 시행 날짜가 다가오면서 다시 언론들이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경남도민일보 류민기 기자로부터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전화를 받았는데, "나는 반대"라는 입장을 밝혔더니..

9만 9000원 맥세이프(충전기) 직접 수리하면 8천원 OK

2014년 3월부터 맥북 에어를 거쳐 2016년부터 맥북 레티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아들이 군대에 간 동안 맥북 에어를 사용하였는데, 2년 동안 사용하고 나서 어느새 맥 유저가 되어 레티나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애..

스웨덴 초경량, 초소형 완전무선 이어폰 'niva'

스웨덴 sudio(수디오)에서 만든 '완전 무선' 이어폰 Niva가 한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이어폰을 생산하는 스웨덴 sudio의 여러 이어폰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에 쭉 연재하였는데요. 그동안 제가 작성한 제품 소개..

youtube 책 리뷰 '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이사가 주최한 '유튜브로 돈 벌기' 특강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어떤 것을 만들면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컨텐츠를 ..

창원이 만들고 모스크바가 주목한 '오장군의 발톱" 8.15 개봉

8월 15일은 우리 민족에게는 일본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된 광복절이기도 합니다만, 일본이 세계를 상대로 일으킨 아시아,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한 날이기도 합니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가 동맹을 맺고 전 세계를 전쟁 터로..

통풍? 알면 알수록 어렵고 치료하기 힘든 병

지난 3월 중순 첫 번재 통풍 발작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넉달 동안 병원 치료에만 매달리지 않고 통풍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찾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통풍에 대해 공부하면 할 수록 약이나 주사로 간단히 나을 수 있는 그런 만만한..

NEW SM3 에어컨 필터 교체 DIY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 정도로 어려울 줄 알았다면 카센터에 갔을 것을 것입니다. 예전에 타던 클릭은 에어컨 필터 교체가 쉬웠기 때문에 NEW SM3도 비슷한 수준인줄 알고 시작했다가 혼이 났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게 ..

블로그로 돈 벌기 특강 1분으로 핵심 정리 !

김주완 기자의 <지역에서 유튜브로 돈벌기> 두 번째 강좌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 강좌는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된 '어떤 영상을 찍어 올릴까'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 때문에 아쉽게 첫 번째 강의를 놓쳤습니다만, 두 번째부..

통풍 4개월...먹고 자는 습관을 바꾸다

[통풍일기⑥] 건강 위해 생활습관 바꾸기... 운동 줄이기, 충분히 잠자기, 식이조절 3월 14일 통풍 첫 발작 이후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와 블로그 포스팅으로 통풍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