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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Aura Pro-X SSD 교체, 인식 안 될 때...


맥북 프로 레티나 SSD 업그레이드 후기 ②

"OWC Aura Pro-X SSD 교체 이틀 간 헛발질 끝에 겨우 성공"


 맥북 프로 레티나 SSD 업그레이드 두 번째 후기를 시작합니다.  관세를 제외하고도 700달러가 넘는 고가의 부품인 OWC Aura Pro-X SSD를 받고 나서 편안하게 교체 작업을 하기 위하여 일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토요일 저녁엔 맥북의 타임머신을 켜서 가장 최신 상태의 백업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백업을 자주 하지 않았더니 밤새도록 타임머신이 돌아가더군요. 


일요일 오후 드디어  OWC Aura Pro-X SSD 키트를 개봉하였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뽁뽁이로 포장된 DHL 봉투를 뜯었더니 외장하드 크기의 작은 종이 상자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애플처럼 새련된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감동시키지는 않더군요. 


포장 상자에는 1TB SSD라는 표시와 상자를 개봉하면 교환이나 반품을 안 해준다는 내용이 스티커에 적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700달러가 넘는 부품이지만 어차피 뜯어야 하니 기분 좋게 뜯었습니다. "요것만 설치하면 저장공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포장 박스를 열어보면 700달러가 넘는 제품 치고는 약간 실망 스럽습니다. 설명서, OWC Envoy Pro(맥북 기존 SSD를 외장 하드처럼 쓸 수 있는 케이스), OWC Envoy Pro 파우치(젤 고급스럽게 생겼음),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1TB SSD 그리고 몇 개의 나사와 USB 3.0 케이블, 맥북을 분해할 수 있는 전용 드라이버가 전부 입니다. 


순정품 SSD 최신 OWC Aura Pro-X로 교체...어렵지 않았다


내용물을 보면 실망스럽지만, 마음은 두근두근, 콩닥콩닥 하였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맥북을 분해하는 순간이니까요? SSD를 교체하다가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마음도 한 켠에 있었기 때문에 다소 긴장도 되었지요. 



일단 OWC Envoy Pro 케이스는 한쪽으로 밀쳐두고 1TB SSD 교체 작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하는 작업은 맥북 뒷판 케이스를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아래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있는 10개의 나사를 모두 풀어야 합니다. 언뜻 보면 모두 똑같은 나사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윗쪽 2개 나사가 약간 작은 나사입니다. 육안으로 쉽게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인지 나사와 나사 구멍을 보면 파란색 물감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나사를 다시 결합 할 때 크기가 작은 2개의 나사를 제 자리에 잘 끼워야 합니다. 당연히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분해가 되는데, 별 모양 크기가 작은 것은 맥북을 분해하고 SSD 카드를 고정하는 나사를 풀고 다시 조일 때 사용합니다. 별 크기가 큰 것은 OWC Envoy Pro 케이스에 SSD를 고정시키고, 캐이스 뚜껑을 고정할 때 쓰는 드라이버 입니다. 



나사를 모두 풀고 알루미늄 케이스를 분리하면 됩니다. 나사로 꽉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절로 분리 되지는 않지만 가볍게 힘을 주고 뒷판을 분리하면 '탁'하는 느낌으로 분리됩니다. 드디어 맥북 프로 레티나의 내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인터넷에 올라 온 여러 후기를 살펴보니 '배터리를 먼저 분리하라'는 경우도 있었고, "그냥 작업해도 괜찮더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냥 작업해도 괜찮더라"는 후기를 믿고 곧바로 SSD부터 분리하였습니다. 막상 캐이스를 열고 보니 배터리 슬롯을 찾아 분리하는 것도 쉽지 않겠더군요.  


사진 속 빨간 동그라미 부분의 나사를 풀면 기존 SSD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슬롯에 꽉 끼어 있지만 가볍게 힘을 주면서 좌우로 조금 움직여 주면 부드럽게 빠져 나옵니다. 




이젠 빈 슬롯에 새로 구입한 OWC Aura Pro-X SSD를 끼워주면 됩니다. 반대로 끼울 수 없도록 슬롯으로 삽입 되는 부분에 홈에 파져 있습니다. 홈이 파져 있는 부분을 슬롯에 맞춰 끼워주면 그만입니다. 


슬롯에 SSD를 끼운 후에 기존 SSD를 고정했던 검정색 나사로 새로 끼운 OWC Aura Pro-X SSD를 고정해주면 '끝'입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아무 것도 어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OWC Aura Pro-X SSD로 교체가 마무리 된 모습입니다. 여기까지는 인터넷에 올라 온 여러 후기를 참고하여 완벽하게 해 냈습니다. 


OWC Aura Pro-X SSD로 완벽하게 교체하였기 때문에 곧바로 뒷판을 닫고 나사를 잠궜습니다. 작은 나사와 큰 나사를 잘 구분해 두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뒷판을 제자리에 잘 고정시켰습니다. 재 조립까지 완벽하게 된 셈입니다. 



그런데 시련은 다음 단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맥북 재 조립이 끝났으니 원래 사용하던 SSD를 OWC Envoy Pro 케이스에 넣고 새로 장착한 OWC Aura Pro-X SSD와 마이그레이션만 하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SSD를 OWC Envoy Pro 케이스에 장착 하는 작업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슬롯에 맞춰 SSD를 밀어 넣고 제품 세트에 포함된 세 개의 나사 중에 모양이 다른 1개를 사용해서 고정시키면 그만입니다. 모양이 같은 2개의 나사는 케이스를 고정시키는 나사입니다. 


케이스를 조립을 마치고 케이블을 맥북에 연결한 후 전원을 켰습니다. 인터넷에 올라 온 후기대로 command + R을 눌러서 부팅을 하였습니다. 검정색 지구 아이콘이 돌아가면서 한 참 후에 초기 설치화면이 나타납니다.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하여 새로 설치한 OWC Aura Pro-X SSD 파티션을 설정하고 포멧을 해야하는데, 너무너무 황당하게도 암만 눈을 씻고 봐도 OWC Aura Pro-X SSD가 없는 겁니다. 


USB로 연결한 애플 순정품 SSD는 인식이 되는데, 새로 설치한 OWC Aura Pro-X SSD가 인식이 안되는 겁니다. 순간 "아 씨 재수없게 불량품인가?"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머리 속이 복잡해 졌습니다. 


"세상 이걸 다시 미국까지 보내서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는 절차를 생각하니 기가 막히고 까마득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제품이 불량이라는 설명을 하는 것도 난감하고, 만약 상대방이 내 영어 작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추가로 설명하거나 전화로 통화해야 하는데 점점 더 난처한 상황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Aura Pro-X SSD 먹통~ 재수 없게 불량품인가...본사에 교환 요청을 하다


일단 OWC Aura Pro-X SSD가 불량품인지 아닌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맥북이 여러 대가 있다면 다른 맥북에 OWC Aura Pro-X SSD를 설치해 볼 수 있었겠지만, 그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맥북 뒷판을 다시 분해하여 원래 있던 정품 SSD를 다시 끼워서 정상 작동하는 지 확인해보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SSD를 교체할 때와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맥북을 재조립 하지 않았습니다. 뒷판을 분해할 때 나온 나사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잘 모아 놓고 정품 SSD만 장착하고 나사를 잠근 후에 그냥 뒷판 위에 본체와 액정을 살매시 올려 놓고 전원을 켰습니다. 역시 !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맥북이 부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아까 OWC Aura Pro-X SSD를 제대로 끼우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순정품 SSD를 빼내고 OWC Aura Pro-X SSD를 다시 끼워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헐겁게 끼웠나 싶어 힘을 줘서 슬롯에 꼭 꼭 밀어 넣고 나사를 잠궜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고 전원 버튼을 켜고 command + R을 눌러 초기 부팅을 하였습니다. 처음과 똑같은 단계를 거쳐 초기 설치화면이 나왔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하였지만 역시 OWC Aura Pro-X SSD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참으로 기가 막혔습니다. 


크게 낙심 하면서 다시 정품 SSD를 끼우고 맥북을 원래대로 조립하였습니다. OWC Aura Pro-X SSD 세트도 원래 포장되어 있던대로 정리하여 상자에 담았습니다. 어떻게 미국까지 반품을 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받아야 하는 지 궁리를 하면서 맥북과 OWC Aura Pro-X SSD 세트를 처음 상태로 정리하였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고, 무엇보다 미국까지 돌려보내고 새로운 제품을 받기까지 절차와 이미 납부한 관세 등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 처음 겪는 일이라 모든 것이 난감하였습니다.  

초기 부팅  option + command + R을 눌러서 부팅 하라 ! (command + R 대신) 


맥북과 OWC Aura Pro-X SSD 세트를 처음 상태로 포장 해놓고 macsales.com 사이트에 가서 '교환 신청'을 하였습니다. 


"OWC Aura Pro-X SSD를 인식하지 못한다, 순정품 SSD는 잘 인식하는데 새로 구입한 OWC Aura Pro-X SSD만 인식이 안 된다. 불량품인 것 같으니 새 제품으로 교환해 달라" 



그날 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을 확인해보니 macsales.com에서 답장 메일이 왔습니다. 'OWC Aura Pro-X '는 절대로 'OWC Envoy Pro'에 장착하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OWC Aura Pro-X SSD를 설치하는 자세한 안내문을 보내왔더군요. 


구글로 번역 한 메일을 쭉 읽어 가다보니 눈에 확 뜨이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초기 부팅을 할 때 option + command + R을 눌러서 부팅 하라(command + R 대신) 는 내용이었습니다. 세상에나 OWC Aura Pro-X를 인식시키려면 option + command + R을 눌러서 부팅을 해야 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macsales.com에서 받은 메일에 나온대로 따라 하였더니 디스크 유틸리티에 OWC Aura Pro-X SSD가 나타났습니다. '앗싸 '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단 미국까지 보내서 새제품으로 교환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일은 안 해도 되겠더군요. 


하지만 이것으로 시련이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OWC Aura Pro-X SSD를 인식하였지만, 원래 사용하던 순정품 SSD와 마이그레이션이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순정품 SSD를 새 Aura Pro-X SSD로 완벽하게 복원하는 과정에서 몇 번이나 더 장벽에 가로 막혔습니다.  그 사연은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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