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깁니다



[서평]최병성 목사가 쓴 <강은 살아 있다>

얼마 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차정인 교수가 한 강연회에서 "4대강 사업 낙동강 공사는 소송으로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전망을 밝혔습니다.

부산지방법원에서 5시간 동안 진행된 재판을 직접 방청한 차 교수는 이른바 낙동강 소송(하천공사 시행계획 취소소송)에서 피고측의 불법 행위가 명백히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낙동강 소송에서 원고측이 승소할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공사금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면 재판이 끝나기 전에도 우선 공사를 중단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천기누설'(?)에 가까운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관련기사>

2010/05/22 - [여행 연수] - 4대강 현장, 낙동강변 절벽길 개비리길

2010/05/20 - [세상읽기] - 4대강 공사, 진실을 알면 찬성 못한다
2010/05/06 - [세상읽기-교육] - 4대강, 낙동강공사 소송으로 중단 될 듯...

한편, 차 교수는 4대강 공사를 추진하거나 찬성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최고전문가, 최고 권위자라고 믿고 '판단의존'을 하고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그는 국민들이 최고권위자에게 '판단의존'을 하지 않아야 괴물(?)의 탄생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국민이 제대로 알아야 4대강 괴물(?) 탄생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4대강 공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속도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올해 안에 60% 이상 공정을 마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70%가 넘는 국민들의 반대에도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강은 살아있다>(황소걸음 펴냄)를 쓴 최병성 목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있는지, 4대강 사업의 진실은 무엇인지를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그는 "4대강 사업은 강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4강을 죽이는 참 몹쓸 사업"이라고 합니다.

국민들이 최고 권력자에게 '판단의존을 하지 않고 4대강 사업의 실체를 아는 날, 그 광기를 멈출 수 있을 것입니다. 최 목사는 오래전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에 나오는 그런 강가에 살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고 합니다.

"잔잔한 강물이 던져주는 평화로움이 영혼에 깊은 울림이 되어" 강원도 영월 서강가에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그 강물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여전히 도회지 한 복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병성 목사는 서강에서 불과 20m 떨어진 강가에 살다보니 "강물이 내 몸을 흐르는 핏줄이요, 여울물 소리가 내 몸의 리듬이 된 듯" 느껴지더라고 합니다.

"밤이면 소곤거리는 여울물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고, 청아한 산새 소리에 새벽잠을 깹니다. 눈을 뜨면 강가를 거니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운이 좋은 날은 비오리가 새끼들에게 물고기 사냥을 가르치는 재미난 모습을 보거나, 조심성 많은 수달의 여유로운 몸짓을 구경하는 복을 얻기도 합니다."

그는 10년이 넘도록 강가에 살며 강이 무엇인지 삶으로 터득하였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이 강을 살린다는 명분으로 국토를 유린하는 광란의 삽질이라는 것을 정확히 꿰뚫고 있습니다.

"지금 4대강엔 포클레인 바퀴 아래 죽어가는 생명의 신음이 흐릅니다. 강변 정화라는 이름으로 쫓겨나는 농민들의 탄식이 흐릅니다. 수자원 확보라는 미명 아래 댐과 저수지 건설로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는 산골 주민들의 절규가 강물이 되어 흐릅니다. 지금 4대강엔 죽음의 행진곡이 가득할 뿐입니다."(본문 중에서)

최병성 목사는 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4대강 사업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알면 사람하게 되고 사랑하면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지키고자 하는 용기가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독일, 스위스, 미국은 강을 복원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이 책은 외국의 '강 살리기'를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강을 수로로 만들었다고 다시 복원한 독일의 이자강, 스위스의 투어강, 미국의 키시미강 사례 그리고 울산의 태화강이 되살아난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 강들은 수로를 없애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거나 보와 제방을 없애는 방식으로 복원한 사례들입다. 미국 키시미강에 운하를 만들 때는 3000만 달러가 들었지만 강으로 복원하는 데는 3억 달러가 들었다고 하구요. 독일 이자강은 289km 가운데 겨우 8km를 복원하는 데 10년 동안 3000만 유로(약 490억원)가 들었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태화강 살리기를 4대강 사업의 사례로 들었지만 4대강사업과 태화강 살리기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고 합니다. 태화강은 보를 허물고 오수를 분리하여 정화하는 등 수질 개선사업을 통해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태화강은 수질오염의 주범이었던 보를 허물고...4대강 살리기 사업은 태화강 살리기와 정반대로 보를 16개 만듭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태화강이 준설로 살아났다고 하지만,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태화강의 준설은 밑바닥에 오염된 퇴적토 50cm를 걷어낸 것일 뿐, 4대강 사업처럼 수심 7m로 만들기 위해 모래를 걷어낸 것이 아닙니다. 4대강 사업처럼 강의 모래를 수심 7m로 준설하면 수중 생태계가 사막화되고 자정작용을 상실함으로써 수질은 더 나빠질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에서 4대강을 한강처럼 만들겠다고 하였답니다. 그러나 최병성 목사는 모래를 준설하고 보를 세운 한강종합개발사업은 생태계를 파괴하여 철새를 쫓아내고 기형물고기가 잡힐 만큼 수질을 악화시킨 것이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한강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은 막대한 11조원에 이르는 하수 처리 비용을 들여서 수질을 개선하고 한강 개발 이후 20여년이 지나 한강 곳곳에 다시 모래가 쌓이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지율스님의 낙동강 사진전에 전시된 4대강 공사현장  


 
4대강 사업 모델 한강은 죽은 강이다

그는 사람들이 강수욕을 하는 옛 한강 사진과 깊은 수심과 제방으로 단절된 오늘날 한강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강이 살아있는 강인지 사진 2장만 비교해보면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자랑하는 청계천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청계천 바닥은 이명박 대통령이 좋아하는 '녹색'이 되었다고 합니다.

"녹색도 진한 녹색입니다. 콘크리트로 처바른 하천 바닥은 녹색 부착조류로 뒤덮였고, 이 부착조류가 둥둥 떠다니는 하천은 오물이 떠다니는 것으로 보일 마큼 끔찍합니다. 청계천에 흐르는 물은 연간 수십억 원을 들여 한강 물과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끌어온 것입니다."

아울러 청계천 복원공사에서 발굴된 문화재들은 지금도 중랑구 하수종말처리장 마당에 방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청계천은 복원 이전에도 죽어있는 하천이었지만, 4대강은 살아있는 강을 콘크리트로 처발라 죽음의 수로로 만드는 환경파괴사업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2조원이 투입되는 4대강 사업으로 3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녹색 뉴딜 사업'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올해 안에 60%의 공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공사현장에 새로 일자리를 얻은 사람은 몇 사람이나 있는가요?

실제 공사현장은 모든 것이 기계화되어 있어서 노동력이 필요 없습니다. 가까운 4대강 공사 현장에 가보시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4대강 공사 현장에 사람이 하는 일은 '시민단체의 반대운동을 막는 일, 국회의원의 조사를 방해하는 일, 기자들의 취재를 막는 일'밖에 없습니다.

4대강 사업의 일자리는 34만 개는 모두 단순노무직인데, 실제로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 실업자들은 대학 진학률 80%가 넘는 나라의 고급인력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눈높이를 낮추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4대강, 일자리는 단순노무직,  지역 숙원사업은 줄줄이 축소

아울러, 4대강 사업은 모든 예산을 4대강으로 몰아넣어 결국은 지역 경제를 죽이고 있다고 합니다. 22조원이라는 4대강 사업예산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역 숙원 사업들이 줄줄이 취소, 축소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속도로 건설비 4000억 원 감소, 일반국도 예산 1조 5000억 원 감소, 철도예산 1조 3000억 원 감소, 항만 건설비 6000억 원 감소, 인천 지하철 2호선 예산 41% 삭감, 수원-인천 복선 전철 사업 75.6% 삭감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남해고속도로 확장 공사, 진해 신항만 배후 철도 공사, 호남고속철도 공사가 예산이 반토막 났고, 지방 교부금도 모두 30조원 이상이 줄어들어 공무원 월급도 주기 힘든 자치단체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병성 목사는 4대강 사업에 22조 원이 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장도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22조원 공사비에는 교량 보강 공사, 도시가스관 이전, 소수력발전소 건설, 취수장 이전, 개보수, 준설토 적치장 설치 등의 수 조원 이상의 비용이 누락되었으며, 이미 수자원공사에 8조원의 예산을 떠넘기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라는 주장, 4대강 사업으로 홍수를 막는다는 주장에 대하여 정부기관이 만든 자료를 근거로 하나하나 반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가 만든 4대강 홍보자료가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는 홍수 못 막는다 

아울러 4대강 공사가 KBS <1박 2일>로 더 유명해진 경북 예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지 회룡포, 하회마을의 모래밭과 습지, 지리산 용유담과 실상사 그리고 영월의 청령포와 같은 아름다운 비경들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최병성 목사는 "우리나라 4대강은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되살리려는 맑은 여울과 드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 모습 그대로 놔두는 것은 공사비 22~30조원을 절약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이 망가진 4대강을 복원하기 위해 써야 할 수백조원을 아끼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막연한 반대는 힘이 없다며, 거짓을 이기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는 4대강 사업을 찬성하는 사람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거나 4대강 사업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 합니다.

누구라도 4대강 사업의 실체를 알고 나면 자신의 무지를 부끄러워할 것이며 4대강 사업에 반대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릴레이 책읽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생협운동을 하는 활동가에게 이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는 이 책을 5월의 도서로 정하여 회원들이 모두 함께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실체를 잘 모르고 최고 권력자의 판단을 의존하여 찬성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은 살아 있다 - 10점
최병성 지음/황소걸음







Trackback 0 Comment 4
  1. 사랑극장 2010.05.27 0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기존 언론의 보도 내용과 다른 진실을 담은 블로거를 찾다 우연히 찾아들어왔는데, 내용이 좋네요. 진실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이윤기 2010.05.27 08:52 신고 address edit & del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투표 꼭 하시고..자주 들러주세요

  2. 그러세요 2010.06.15 19: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천성산 터널이 생각나네요. 지율스님이 반대하고 또 반대하였던 천성산 고속철도 터널 계획. 천성산의 도롱뇽과 무부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수많은 환경단체에서도 반대하였지요. 노무현 후보자는 천성산 고속철도 전면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대통령직에 당선되었지만, 철도 계획은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급기야 지율스님이 단식을 하자 유시민 의원은 '스님이 밥굶으면 공사가 중단되어야 하는 나라'라고 따졌지요.

  3. 그러세요 2010.06.15 19: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공약을 空約으로 만든 참여정부의 수장, 환경파괴를 우려하는 종교인의 반대 투쟁을 특유의 독설로 찍어 누른 유시민 의원과, 수많은 걱정에도 계속해서 공사를 진행시켰던 참여정부의 브레인들. 그 사람들이 이제와서 엄청난 경제파급효과를 주는 국책사업을 죽어라고 반대하는 걸 보면, 참 정치라는 것이 돌고 돈다고 생각합니다.

집회 신고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1989년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30년이 지났습니다. 이 법으로 직접 처벌을 받은 일은 없지만 이 법 때문에 30년째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문재인 정부 2년을 제..

자전거 헬맷착용...졸속입법 확실하다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 조치 시행 날짜가 다가오면서 다시 언론들이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경남도민일보 류민기 기자로부터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전화를 받았는데, "나는 반대"라는 입장을 밝혔더니..

9만 9000원 맥세이프(충전기) 직접 수리하면 8천원 OK

2014년 3월부터 맥북 에어를 거쳐 2016년부터 맥북 레티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아들이 군대에 간 동안 맥북 에어를 사용하였는데, 2년 동안 사용하고 나서 어느새 맥 유저가 되어 레티나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애..

스웨덴 초경량, 초소형 완전무선 이어폰 'niva'

스웨덴 sudio(수디오)에서 만든 '완전 무선' 이어폰 Niva가 한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이어폰을 생산하는 스웨덴 sudio의 여러 이어폰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에 쭉 연재하였는데요. 그동안 제가 작성한 제품 소개..

youtube 책 리뷰 '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이사가 주최한 '유튜브로 돈 벌기' 특강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어떤 것을 만들면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컨텐츠를 ..

창원이 만들고 모스크바가 주목한 '오장군의 발톱" 8.15 개봉

8월 15일은 우리 민족에게는 일본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된 광복절이기도 합니다만, 일본이 세계를 상대로 일으킨 아시아,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한 날이기도 합니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가 동맹을 맺고 전 세계를 전쟁 터로..

통풍? 알면 알수록 어렵고 치료하기 힘든 병

지난 3월 중순 첫 번재 통풍 발작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넉달 동안 병원 치료에만 매달리지 않고 통풍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찾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통풍에 대해 공부하면 할 수록 약이나 주사로 간단히 나을 수 있는 그런 만만한..

NEW SM3 에어컨 필터 교체 DIY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 정도로 어려울 줄 알았다면 카센터에 갔을 것을 것입니다. 예전에 타던 클릭은 에어컨 필터 교체가 쉬웠기 때문에 NEW SM3도 비슷한 수준인줄 알고 시작했다가 혼이 났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게 ..

블로그로 돈 벌기 특강 1분으로 핵심 정리 !

김주완 기자의 <지역에서 유튜브로 돈벌기> 두 번째 강좌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 강좌는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된 '어떤 영상을 찍어 올릴까'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 때문에 아쉽게 첫 번째 강의를 놓쳤습니다만, 두 번째부..

통풍 4개월...먹고 자는 습관을 바꾸다

[통풍일기⑥] 건강 위해 생활습관 바꾸기... 운동 줄이기, 충분히 잠자기, 식이조절 3월 14일 통풍 첫 발작 이후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와 블로그 포스팅으로 통풍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 많은 ..

16년 만의 가족사진 촬영...주인공 놀이 즐거웠다

군대 갈 나이가 되었는데도, 입영 대신 취직을 하겠다던 둘째 아들이 가족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에 취업을 하는 바람에 16~17년 만에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네 식구가 함께 다니면서 찍은 사..

613선거, 김경수-김태호 쫄깃했던 개표 순간

61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 가장 화제가 되었던 곳이 바로 김경수 후보와 김태호 후보가 접전을 벌인 경남도지사 선거 개표였습니다. 개표 결과는 김경수 도지사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만, 개표 초반 김태호 후보가 앞서다가 김경..

채식해도 걸리는데...치맥이 통풍의 주범이라고?

지난 5월말 국내 주요 언론들이 "20대 통풍 환자 급증...범인은 치맥", "치맥 열풍에 늘어나는 통풍...젊은층 급증", "20대 남성 통풍환자 5년새 1.9배 늘어"와 같은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습니다. 20대 통풍 환자가..

청소년 모의투표...박원순 낙선...TK도 민주당 왜?

시도지사, 교육감 청소년은 왜 다르게 뽑았을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운동 본부>에서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과 교육감 모의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청소년 모의 투표..

청소년이 직접 뽑은 김경수, 박종훈 당선증 전달 !

청소년이 직접 뽑은 경남교육감 박종훈 당선자 제1호 당선증 전달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경남교육청에서는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운동본부>회원들이 재선 경남 교육감으로 선출된 박종훈 당선자에게 '청소년이 직접 ..

황교익도 찬성하는 GMO 진짜 안전할까?

유명 맛칼럼 작가이자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만찬 기획자로 더 유명해진 황교익 선생, 그의 강연과 글은 늘 놀랍고 유쾌한 인문학적 통찰이 담긴 음식이야기로 사람들을 사로잡습니다. 음식으로 유명세를 타는 건 비슷하지만 백종원과는 급..

투표권 없는 청소년들...모의투표 꼭 하세요.

전국YMCA 온라인 www.18vote.net 오프라인 투표소 운영 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6.13 청소년모의투표 운동본부>(www.18vote.net)를 결성하고 전국 18개..

애플에서 위자료 100만원 받는 꿈...깨졌다

애플 위치 정보 수집...소비자 소송 대법원 패소 지난 2011년 8월 2만 7623명이 원고로 참여한 '애플 소송'에서 소송 시작 후 7년 만에 대법원 최종심에서 원고 패소로 끝났습니다. 애플코리아 유한회사와 애플 인코포레이..

문재인 울린 이 남자 한국당 텃밭서 시의원 꿈꾼다 !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 아선거구'에 민주당 공천을 받아 시의원에 출마하는 전홍표 예비후보,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시민단체에서 오랫 동안 환경운동을 해온 활동가이면서 환경공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입니다. ..

이사 갈 옆집에 성범죄자...계약해지 가능할까?

시골마을 전원주택으로 이사 가려고 집을 계약하고 중도금까지 치렀는데 옆집에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일하는 '창원시평화인권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입니다.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